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일로 시리즈/해골/캠페인 (문단 편집) ===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 MCC 기준 LASO 플레이리스트의 총 점수 배수는 '''3.29×''', 적용 해골은 총 12개다. 애니버서리 버전은 여기서 피냐타 해골과 머리띠 해골이 포함된다. || '''멍든 눈''' || 1.10× || ||<-2> 근접 공격으로 적을 가격해야만 방어막이 충전됩니다. 적을 마음껏 때리십시오. || || '''꽝!'''[* 여담이지만 개별판에서는 '쾅'으로 번역되었지만 MCC에서는 '꽝!'으로 번역되었다. 물론 뉘양스만 약간 다를 뿐 둘 다 같은 의미이다.] || 1.00× || ||<-2> 이 해골이 켜지면 폭발 반경이 2배가 됩니다. || || '''안개''' || 1.10× || ||<-2> 모션 트래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후방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 || '''안대''' || 1.10× || ||<-2> 모든 무기의 자동 조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 조준의 편리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 '''이질감''' || 1.10× || ||<-2> 플레이어가 상대 진영의 무기를 집어들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 || '''배고픔''' || 1.20× || ||<-2> AI가 떨어뜨린 무기의 탄환 수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여분의 탄창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 '''그런트 생일 잔치''' || 1.00× || ||<-2> 그런트가 헤드샷을 맞으면 축포가 터집니다. || || '''그런트 장례식''' || 1.00× || ||<-2> 그런트가 플라스마 폭발과 함께 영광스럽게 죽습니다. || || '''강철''' || 1.30× || ||<-2> 전투에서 죽으면 큰 손해를 봅니다. 협동 게임에서 죽으면 마지막으로 저장한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고 싱글 게임에서 죽으면 미션이 초기화됩니다. || || '''오작동''' || 1.00× || ||<-2> 부활할 때마다 HUD 표시 항목중 하나가 무작위로 꺼집니다. || || '''P.T.''' || 1.20× || ||<-2> 적의 체력이 증가합니다. || || '''불황''' || 1.20× || ||<-2> 모든 무기가 탄환을 두배로 소모합니다. 아껴서 사용하십시오. || MCC 기준으로 유일하게 맹인 해골이 포함되지 않은 LASO 플레이리스트로, 그 자리를 오작동과 안개 해골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불황, 이질감, 그런트 장례식 해골이 유일하게 포함된 LASO 플레이리스트이기 때문에 여타 시리즈들과는 별개의 공략법을 요구한다. MCC 이식판의 LASO 업적명은 '''취향이 고급이군(Like a Fine Wine)'''. LASO 스피드런 세계기록은 Maxlew[* 2021년 3월 전쟁의 서막 쉬움 난이도 스피드런 세계기록 소유자였다가 이후 Chronos에게 세계기록을 빼앗겼다. 2021년 5월 24일 기준 Cambid가 전쟁의 서막 쉬움 스피드런 세계기록 소유자. 또한 이 카테고리에서 목표는 2시간 이내 완주이며, 최종적인 목표는 '''삼부작 전체 연속 LASO 스피드런'''이라고 코멘터리에서 밝혔다.]의 [[https://www.youtube.com/watch?v=ccqWAHAmLxk|'''2시간 40분 03초''']] 여담으로 과거 CE 애니버서리엔 피냐타 해골과 머리띠 해골도 LASO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중 피냐타 해골은 근접 공격을 맞추기만 해도 플라즈마 수류탄이 떨어져 플레이어에게 이익을 주는 해골로 '''착각하기 쉽다.''' 실제로는 이질감 해골 때문에 아무리 플라즈마 수류탄이 떨어져도 이걸 하나도 줍지 못하고 가야하며, 오히려 바닥에 떨어진 플라즈마 수류탄이 유폭되면 꽝! 해골 효과를 받아 불꽃축제가 벌어지는 대참사가 터지기 일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